트레이딩노하우

코인판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아주 현실적인 방법

Bitkim 2023. 5. 20. 00:01

 

 

 

이 코인판에서 돈을 벌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특별한 방법을 찾는 것?

좋은 리딩방에 들어가는 것?

매매기법을 찾는 것?

차트 분석을 잘하는 것?

전부 아니다.

내가 수백억,수천억을 번 것은 아니지만 수백억,수천억을 번 사람들은 공감할 것 이다.

수십억만 벌어도 코인판에서 돈을 어떻게 버는지 그 원리를 깨닫기 때문이다.

물론 차트분석을 잘해도 돈을 벌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어느정도 자산이 쌓여졌을 때 깨닫게 된다.

 

 

 

 

 

 

 

이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두가지 방법

 

 

 

 

 

 

 

 

위 차트에서 가격은 떨어질까? 올라갈까?

 

 

 

 

 

 

 

 

 

 

 

이걸 맞추지 못해도 코인판에서 돈을 충분히 벌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 이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는 손절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한번 들어보면 자본금 100만원이 있다면 상황 A에서 -30% 손절을 했다면 총 자본금 70만원이다.

상황 B에서 -10% 손절을 했다면 총 자본금 90만원이다.

그럼 여기서 100%를 익절 한다면, 상황 A에서는 140만원 상황 B에서는 180만원이다.

이미 여기서부터 스노우볼이 굴러간 것이다.

손절을 통해 우리는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손실을 최대한 적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코인판에서 돈을 벌 수 있는 핵심이다.

 

 

 

시장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두가지 원칙을 지켜라

첫번째 절대 잃지 마라

두번째 첫번째 원칙을 지켜라

 

- 워렌버핏-

 

 

 

 

 

 

 

두번째 2년동안 100만원의 자본금으로 하루에 2%씩 올리면 약 1조9천억이라는 금액이다.

즉 복리로 인해서 우리는 자산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1조 9천억에서 반의반의반의반만 해도 1천억이다.

 

 

 

 

 

 

 

 

 

 

 

돈을 버는 구조

 

 

 

 

 

 

 

 

간단하게 계산을 해보면 우리는 1승 3패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익절 10% 손절 3%씩 해도 3연패 하면 -9%이고 1승하면 +10%이다.

 

 

 

 

 

 

 

 

 

 

 

 

예를 들면 노란색원에서 롱포지션을 들어갔다고 한다면,

3%손절을 한 후 숏으로 스위칭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손익비로 보아 노란색 원에서 롱포지션을 들어가는 것은 손절라인이 빨간라인이기 때문에

손익비 관측으로 보아 굉장히 좋지 않은 자리이다.

차라리 숏포지션을 들어간다면 손익비가 굉장히 좋아 우리는 손실을 최대한 덜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나는 이 시장에 들어온지 며칠이 지났을 때 이러한 생각을 했다.

차트분석을 아무리 잘해도 리스크 관리를 못하면 꽝 아닌가?

리스크 관리를 생각하면서 차트보는 감각을 키우자 라고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이 시장에서 버텨왔다.

지금부터 나의 그 리스크관리 노하우를 말해보겠다.

 

 

 

 

 

 

 

 

 

 

 

 

 

 

 

리스크 관리 노하우

 

 

 

 

 

 

 

 

 

 

상황A에서 100만원의 자본금이 있고 -10%가 난 후 손절을 했다면 자본금 90만원이다.

하지만 상황 B에서 100만원의 자본금이 있고 10만원으로 포지션을 진입한 후

-10%가 난 상태에서 손절을 한다면, 총 자본금은 99만원이다.

조금 전 내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이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큰 포인트는

최대한 덜 손실을 보는 것이다.

물론 익절을 한다면 상황 A가 훨씬 유리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바로 이 코인판에서 간과한 사실이 하나 있다.

돈을 버는데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최대한 덜 손실을 보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또 내가 하는 리스크 관리 방법은 분할 매수 분할 매도이다.

내가 올라갈 것이라고 확신을 한다면 잠깐 떨어지더라도 계속해서 사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생기고 불안하다면 그 포지션을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

물론 항상 반대의 상황도 생각해줘야 한다.

이것은 아주 기본중의 기본이다.

하지만 매수는 기술이지만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매도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간단하게 말해보겠다.

 

 

 

 

 

 

 

 

 

 

만약 빨간 라인에서 공매도 포지션을 진입했고,수익을 계속해서 보는 와중 한번씩 반등이 주어진다.

이럴 때 나는 이런식으로 분할 매도를 한다.초록원을 보면 하락 후 첫번째 반등이 나와주었다.

이 고점을 넘길 때 나는 매도를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락을 하는 와 중 중간에

반등을 주고 그 고점을 넘겨주는 일이 없어 계속해서 홀딩을 해주고

더 떨어진 후를 보면 첫번째 반등이 주어지고 이 고점을 넘기는 순간 전량 매도를 하는 것이다.

 

 

 

 

 

 

 

 

 

 

 

 

손절 하는 기준

 

 

솔직히 이 원칙이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이 원칙을 세우고 원칙을 지켜야 이 시장에서 돈을 벌 수있는 또 하나의 유일한 방법이다.

 

 

 

 

 

 

올랐으니까 숏포지션 들어가고 내려갔으니까 롱포지션 들어가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 초록색원에서 우리는 어떤 포지션을 잡아야 할까? 당연히 숏포지션을 잡아야 한다.

왜? 손절라인이 굉장히 타이트 하니깐 말이다.손실을 거의 본절로 볼 수 있다.

또한 이 초록색원 위를 뚫는 다면 바로 손절을 할 수 있지만,

만약 계속 수익을 보고 있는 와중에 어떤식으로 손절을 해야할지 애매할 것이다.

이럴 때는 이런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다.

 

 

 

손절 기준을 계속해서 낮추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분할 매도가 될 수 있겠다.

내가 초록색원에서 숏포지션을 들어갔다면 위로 뚫으면 바로 손절하면 되지만,

잠깐 떨어졌다가 위로 올라갈 수도 있다.

이럴 때 또한 손절라인을 본절에서 할 수 있지만 이익을 볼 수 있는데 본절로 끝나기엔 아쉽다.

노란라인에서 첫번째 반등이 한번 주어졌다.

그럼 이 고점을 뚫을 때 익절을 하면 된다.

즉 우리는 손절라인이 본절이 아니라,노란라인을 기준으로 하고

이 노란라인을 뚫을 때 익절을 한다면 우리는 본절이 아닌 +가 될 것이다.

초록,파란 라인도 마찬가지이다.

손절버튼이 안나간다면 스탑리밋을 걸어놓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