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보드 세계 랭킹 3위 '워뇨띠'

주식이나 코인 현물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600만원으로 3000억을 만들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이 선물거래소에서 매매를 했기 때문인데요.

선물거래소란?

공매도 배팅과 레버리지 배팅이 가능한 곳입니다.

 

https://awesometrading.tistory.com/notice/6

 

선물거래소가 아직 무엇인지 모른다면 위 링크 내용 중간쯤 있으니 참고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워뇨띠

나이는 20대로 현재 나이는 약 25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거주지는 수도권이며 직업은 백수이고 현재 들어들인 수익으로는 약 3000억(고점기준)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워뇨띠가 코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친구의 소개를 통해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도 역시 코린이 시절 반년동안은 손실을 보았다고 하네요.

코린이 시절 손실을 본것으로 인해 자신만의 매매법을 만들고 그로인해 현재 이러한 자산까지

쌓을 수 있었던 워뇨띠의 매매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뇨띠 매매법

워뇨띠는 항상 똑같은 말만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그가 Q&A를 몇번 한적이 있는데,

항상 똑같은 말과 그의 매매법은 딱히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첫번째로는 확실한 자리에서만 포지션을 진입하고 캔들과 거래량만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산이 점점 불어나면서 매매법이 바뀌긴 했지만,

50억 전까지는 이 방법으로 매매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계속 하락하거나, 올라간다면 계속해서 기다린 후 거래량이 한번 터진다면

반대로 가는 포지션 진입한다고 합니다.

이때 거래량을 주시해서 추세 유지를 보고 홀딩해서 익절을 길게 보거나 혹은 바로 익절을 한다고 하네요.

즉 하락을 하는 도중 거래량이 터진다면,

웨일들이 물량을 팔았다고 인지하고 롱포지션을 들어간다는 말 입니다.

또한 계속해서 양봉 거래량이 터져준다면 누군가들은 산다는 뜻이기에,

그 추세가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말이죠

제가 계속해서 이 블로그에서 언급했던 내용이죠

워뇨띠가 보는 보조지표는 캔들,거래량뿐이고 거래량은 현물 위주로 본다고 합니다.

횡보구간에서는 매매를 쉬는 편이며 확신이 있을 때 포지션을 진입하고

메이저코인으로 매매를 하는 편이며 알트코인은 오락실 게임처럼 유희용으로 즐긴다고 하네요.

워뇨띠가 코린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레버리지를 최대한 적게 쓰며,

이 시장에서 최대한 오래 살아 남도록 경험을 쌓으라고 합니다.

또한 디지털 가상화폐가 쓰레기라는 말에 동요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선물시장에서는 포지션을 2주 이상 들고 있는 경우 나락의 지름길이고,

선물시장에서는 히트앤런 전략이 유효 하다고 합니다.

6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는 현물 단타 위주로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전체 시드 1/5를 레버리지 10배 격리고 했으며 거래한 코인의 90%는 비트코인이라고 합니다.

워뇨띠 조언

워뇨띠가 코린이들이게 해줄 조언은 역시 몇년동안 변함이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오래 시장에 참여를 하고 항상 차트의 흐름을 기억하라고 말이죠

소액으로 매매를 한다고 해서 생각 없이 고레버리지를 사용하지 말고

돈을 번다는 개념보다는 경험을 많이 하라는 개념이 코린이들에게는 더 성장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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